패션뉴스 | 2017-08-04 |
질스튜어트 뉴욕, 페미닌 무드의 플라워 민소매 원피스 출시
섬세하면서도 고급스런 플라워 자수 패턴과 청량한 블루 컬러가 포인트
뉴욕 컨템포러리 브랜드 「질스튜어트 뉴욕(JILLSTUART NEW YORK)」이 페미닌한 무드의 플라워 자수 민소매 원피스를 선보인다.
「질스튜어트 뉴욕」이 이번 시즌 출시한 플라워 자수 민소매 원피스는 섬세하면서도 고급스러운 플라워 자수 패턴으로 이루어진 고감도에 청량한 블루 컬러가 포인트로 들어가 트렌디하면서도 페미닌한 무드를 느낄 수 있다.
플라워 자수 사이로 은은하게 비치는 시스루 디테일에 시원한 소재의 안감이 더해져 따로 이너를 착용하지 않아도 되는 실용적인 아이템이다.
함께 선보이는 플라워 자수 패턴의 스커트는 바디라인을 잡아주는 슬림한 실루엣으로 우아한 감성을 제안한다.
플라워 자수 민소매 원피스를 주얼리와 함께 스타일링하면 트렌디한 페미닌룩으로 연출할 수 있으며, 가디건이나 미니멀한 재킷과 함께 연출하면 세련되고 여성스러운 서머 바캉스 룩이 완성된다.
패션엔 이다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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