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7-08-03 |
렉켄, 여름 시즌 트렌디한 뮬 스니커즈 '블리스' 출시
2030 여성을 겨냥한 뒷축이 없는 백 오픈 스니커즈로 데일리 슈즈로 제격
북유럽 실용주의와 스트리트 패션의 감성을 바탕으로 새로운 스타일을 만들어 내고 있는 디자이너 슈즈 브랜드 「렉켄(REKKEN)」이 뮬 스니커즈를 출시했다.
이번 여름 시즌은 뒷축이 없는 신발, 일명 '뮬' 아이템이 꾸준한 인기를 얻고있다. 이에 맞춰 「렉켄」은 2030여성을 겨냥한 트렌디한 백 오픈 스니커즈 '블리스(BLISS)'를 선보였다.
블리스는 은은한 광택이 멋스러운 새틴 소재에 실버 메탈 장식을 포인트로 주어 「렉켄」 만의 유니크한 감성을 담아냈을 뿐만 아니라 통풍성이 우수한 메쉬소재로 시원함을 더해 봄, 가을은 물론더운 여름날에도 쾌적하게 착용하기 좋다.
블리스는 베이지, 라이트그레이, 블랙 3가지 컬러로 출시되어 있으며 ,다양한 스타일의 팬츠, 스커트, 원피스와 매칭이 좋아 데일리 슈즈로 제격이다.
트렌디할 뿐만 아니라 활용성까지 뛰어난 「렉켄」의 뮬 스니커즈 블리스와 그 외 제품은 공식 온라인몰과 매장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사진 제공 : 렉켄>
패션엔 장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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