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7-08-03 |
버커루, 2017 가을/겨울 광고 모델로 황승언-김정현 발탁
엠케이트렌드, 차세대 스타로 버커루의 강렬하고 빈티지한 이미지와 부합 모델 선정
엠케이트렌드(대표 김동녕, 김문환)의 오리지날 빈티지 캐주얼 브랜드 「버커루(BUCKAROO)」가 배우 황승언과 김정현을 신규 모델로 발탁했다.
'죽어야 사는 남자'에 출연 중인 황승언은 무결점 몸매와 매혹적인 청초함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으며 남다른 황금비율 바디라인은 「버커루」만의 우월한 핏감을 더욱 돋보이게 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정현 또한 '학교 2017'에서 질풍노도의 반항아 현태운 역할을 맡아 훤칠한 키와 훈훈한 비주얼로 여심을 사로잡고 있는 배우로 브랜드와의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예측된다.
최근 진행된 화보 촬영에서 황승언과 김정현은 「버커루」의 스타일리시함과 어우러져 제품이 지닌 감성을 충분히 이끌어냈으며, 완벽한 호흡으로 프로다운 모습을 보여줬다는 후문이다.
브랜드 관계자는 "황승언과 김정현 모두 앞으로의 귀추가 더욱 주목되는 차세대 스타로 이목을 끌고 있다"며 "두 사람이 버커루의 강렬하고 빈티지한 이미지에 부합한다고 판단해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고 발탁 배경을 전했다.
한편, 두 사람은 앞으로 「버커루」를 대표하는 모델로 가을/겨울 화보와 영상 광고 등에서 다채로운 스타일링을 선보일 예정이다.
<사진 제공: 버커루>
패션엔 이다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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