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패션 | 2017-07-27 |
리한나-카라 델레바인, 헐리우드 스타의 매혹적인 드레스 대결
월드스타 리한나와 카라 델레바인은 자신들이 출연한 영화 '발레리안: 천 개 행성의 도시' 투어 레드 카펫을 통해 화려하고 섹시한 자태로 스타일 접전을 벌이며 전세계 스포트라이트를 한몸에 받고 있다.
2004년 영화 '퀸카로 살아님는 법'을 본 사람이라면 어떤 집단이든 단 한명의 퀸만 있을 수 밖에 없다는 원칙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영화에서 굴러온 퀸카 케이티(린제이 로한)와 박힌 퀸카 레지나(레이첼 맥아담스)가 학교 최고의 퀸카가 되기위해 치열한 경쟁을 벌이기 때문이다.
월드스타 리한나와 카라 델레바인 역시 자신들이 출연한 신작 영화 '발레리안: 천 개 행성의 도시' 투어 레드 카펫을 통해 화려하고 섹시한 자태의 스타일 접전을 벌이며 전세계 스포트라이트를 한몸에 받고 있다.
리한나는 가슴라인이 깊게 파인 지암바티스타 발리의 과감한 깃털 가운 드레스로 육감적인 몸매를 강조했으며 카라 델레바인 역시 가슴라인이 깊이 파인 크리스탈 케이플릿 드레스로 우월한 비주얼과 각선미를 강조했다.
패션엔 유재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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