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17-07-26 |
[그 옷 어디꺼] 전혜빈, 이준기 마음을 훔친 러블리 원피스 어디꺼?
'산드로' 페미닌 원피스로 데이트하고 싶은 사랑스러운 여친룩 완성 '관심 폭발'
최근 이준기와 사랑에 빠진 전혜빈이 사랑스러운 여친룩을 선보여 화제다.
배우 전혜빈이 25일 서울 용산 CGV에서 열린 영화 '택시 운전사' VIP 시사회 레드카펫 행사에 참여했다. 이날 그녀는 빈틈없는 각선미와 단정하면서도 화사한 원피스 스타일링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전체적인 블랙 컬러에 아기자기한 패턴이 포인트로 들어간 원피스를 착용하고, 이와 함께 레드컬러의 미니 토트백, 누드톤의 하이힐로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전혜빈이 착용한 제품은 「산드로(SANDRO)」의 17 F/W의 제품으로, 「산드로」의 강점인 페미닌한 실루엣에 프린트와 프릴 장식을 더해 여성스러운 라인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또한 해당 원피스는 출시와 동시에 고객 성원에 힘입어 전국 완판이 되었으며, 현재 파리 리오더를 앞두고 있다.
한편, 전혜빈은 오는 24일 첫 방송된 SBS 새 월화극 '조작'에서 열혈 사진기자 오유경 역으로 활약 중이다.
↑사진 = 전혜빈이 착용한 '산드로' 원피스, 상품 바로가기>>
<사진 제공 : 산드로>
패션엔 장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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