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1-02-25 |
「켈번」 유통망 확대로 브랜드 성장 앞당긴다
영상 광고, 대규모 프로모션으로 기대 증폭
미샤(대표 신완철)의 「켈번」이 올해 신규 매장의 잇따른 오픈 확정으로 청신호를 알리고 있다.
지난해 F/W에 런칭해 15개의 매장을 오픈하며 남성 캐릭터캐주얼 시장의 다크호스로 떠오른 「켈번」은 특히 이번 시즌 백화점으로 유통망을 확대하면서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오는 3월 롯데백화점 포항점과 광복점, 광주점, 롯데광주월드컵점 등 4개 매장 오픈 예정이며 올해 40개 이상의 매장 오픈은 무난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더욱 탄력을 받아 3월 첫째주 홈페이지 리뉴얼을 시작으로 전국 극장과 케이블 채널에서 「켈번」의 영상 광고를 전개하고, 4월과 5월에는 대규모 오프라인 프로모션을 펼칠 계획이다.
‘웨어 더 맨(Wear the man-남자를 입어라)’의 슬로건을 가진 이번 S/S 광고 캠페인은 스타 CF 감독인 김용호 감독이 이끈 것으로 「켈번」의 브랜드 보이스를 표현하는데 중점을 뒀고, 세련된 영상미가 돋보인다.
이를 통해 고객들에게 「켈번」의 명확한 브랜드 오리지널리티와 아이덴터티를 알리고 브랜드 인지도를 향상시키기 위한 마케팅 활동을 적극 펼쳐나갈 방침이다.
지난해 F/W에 런칭해 15개의 매장을 오픈하며 남성 캐릭터캐주얼 시장의 다크호스로 떠오른 「켈번」은 특히 이번 시즌 백화점으로 유통망을 확대하면서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오는 3월 롯데백화점 포항점과 광복점, 광주점, 롯데광주월드컵점 등 4개 매장 오픈 예정이며 올해 40개 이상의 매장 오픈은 무난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더욱 탄력을 받아 3월 첫째주 홈페이지 리뉴얼을 시작으로 전국 극장과 케이블 채널에서 「켈번」의 영상 광고를 전개하고, 4월과 5월에는 대규모 오프라인 프로모션을 펼칠 계획이다.
‘웨어 더 맨(Wear the man-남자를 입어라)’의 슬로건을 가진 이번 S/S 광고 캠페인은 스타 CF 감독인 김용호 감독이 이끈 것으로 「켈번」의 브랜드 보이스를 표현하는데 중점을 뒀고, 세련된 영상미가 돋보인다.
이를 통해 고객들에게 「켈번」의 명확한 브랜드 오리지널리티와 아이덴터티를 알리고 브랜드 인지도를 향상시키기 위한 마케팅 활동을 적극 펼쳐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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