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2017-07-12

질스튜어트 액세서리, 그레이 반달 크로스 백 '시애틀' 출시

차분한 그레이 컬러, 소가죽으로 부드럽고 세련된 감성을 더한 반달 크로스백




LF(대표: 오규식)가 전개하는 뉴욕 감성의 컨템포러리 브랜드 「질스튜어트 액세서리」에서 트렌디하고 세련된 무드의 '시애틀(SEATTLE) – 그레이 소가죽 반달 크로스 백'을 선보인다.


2017년 F/W 시즌을 맞아 새롭게 선보이는 '시애틀'은 브랜드의 로고와 반달 형태의 디자인으로 포인트를 주었으며, 차분한 그레이 컬러와 소가죽의 소프트한 터치감으로 고급스럽고 세련된 감성을 더했다. 뿐만 아니라 편리한 사용감과 넓은 수납공간은 높은 실용성을 자랑한다.



모던한 감성의 '시애틀'은 페미닌한 룩부터 캐주얼한 데일리 룩까지 다양한 스타일에 매치하기 좋다. 심플한 오피스 룩이나 러블리한 데이트 룩에 스타일링 할 수 있어서 올 가을, 전천후 아이템으로 활용이 가능하다.


「질스튜어트 액세서리」의 감각적인 무드가 돋보이는 '시애틀 그레이 소가죽 반달 크로스 백'은 전국 질스튜어트 액세서리 매장 및 LF 몰(www.lfmall.co.kr)에서 만날 수 있다.



<사진 제공 : 질스튜어트 액세서리>


패션엔 장지혜 기자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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