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7-07-11 |
헨리코튼, 캐주얼부터 클래식까지 휴양지 맨즈 아이템 제안
여름철 여행 테마의 페도라, 셔츠, 팬츠, 재킷 등 가볍고 청량한 남성 트래블룩
다가오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헨리코튼(Henry Cotton's)」에서는 가벼운 터치감과 청량감을 전해줄 수 있는 아이템들을 기반으로 여행을 앞둔 이들을 위한 스타일링 팁을 제안하고 있다.
여름철 바캉스 분위기를 한 껏 누릴 수 있는 플라워 또는 스트라이프 패턴 디자인의 아이템은 매 년 많은이들이 즐겨 찾는다. 해변을 찾는다면 청량해보이는 화이트, 블루 계열의 아이템을 선택해보는 것은 어떨까. 다시 돌아온 패션 유행인 페도라, 파나마햇 아이템 또한 인기이다. 「헨리코튼」은 다양한 컬러 및 디자인의 클래식 페도라를 출시해 남성들의 스타일링을 돕고 있다.
또한 「헨리코튼」은 낯선 여행지에서도 자연스럽게 스며들 수 있는 클래식한 트래블룩 스타일링을 함께 제안했다. '여행' 이라는 테마 아래 브랜드 컨셉에 맞는 이태리 감성을 살리면서도 편안한 느낌의 컬러, 소재를 이용한 아이템을 출시했다. 린넨 소재의 다양한 아이템은 무더운 날씨에도 가볍고 청결하게 착용할 수 있어 남성 소비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캐주얼부터 클래식까지 다양한 여름 시즌 맨즈 아이템으로 사랑받고 있는 「헨리코튼」은 전국 매장과 코오롱몰(http://www.kolonmall.com)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사진 제공 : 헨리코튼>
패션엔 장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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