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2017-07-11

미국 스니커즈 '케즈' 타이브레이크 레더 스니커즈 출시

걸리쉬한 디자인과 고급스러운 소가죽 소재 사용으로 트렌디한 스타일 제안


 


미국 스니커즈 브랜드 「케즈(Keds)」가 산뜻하고 경쾌하게 착용할 수 있는 깔끔한 디자인의 타이브레이크 레더(TIEBREAK LEATHER) 스니커즈를 선보인다.


「케즈」의 타이브레이크 레더 스니커즈는 기존 슈레이스 형태와 달리 벨크로를 사용한 새로운 스타일의 디자인이다.


걸리쉬한 디자인과 고급스러운 소가죽 소재의 사용으로 트렌디함을 살렸으며, 밸크로 디테일로 실용성과 활동성을 높였다.



무더운 여름, 시원한 화이트 컬러의 여성 밸크로 스니커즈로 어느 룩에나 편안하게 매치할 수 있어 여름 스타일링에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상품 색상은 화이트와 블랙 컬러로 출시됐으며, 가격은 9만9천원이다.


패션엔 이다흰 기자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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