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1-02-22 |
「버커루」 스키니 진수 보여준다
‘B-SKIN JEAN’ 전개, 이필립 & 박민영 모델로
엠케이트렌드(대표 김상택)의 오리지널 빈티지 진 「버커루」가 2011 S/S 새로운 컬렉션 데님 ‘비스킨 진(B-SKIN JEAN)’을 출시를 앞두고, 브랜드를 대표할 새로운 얼굴로 박민영, 이필립과 함께 촬영한 화보를 공개했다.
‘비스킨진’은 바디라인을 감싸는 자연스러운 소재감과 입지 않은듯한 가벼운 피팅감이 강조된 데님 라인으로, 인공적인 느낌이 배제된 자연스러운 실루엣과 아름다운 바디라인의 입체감을 돋보여주는 한 차원 높은 스키니진의 진수를 보여줄 예정이다.
「버커루」 여성라인의 새로운 뮤즈로 발탁된 박민영은 청순한 마스크에 글래머러스한 바디라인으로 차세대 베이글녀로 주목 받고 있으며 최근에는 드라마 ‘성균과 스캔들’로 KBS 연기대상에서 3관왕을 수상하는 등 배우로서도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다. 또한 남성라인의 새로운 뮤즈 이필립은 얼마 전 종영한 드라마 “시크릿가든”에서 빈티지한 스타일링으로 뽐내며 2011년 최고의 유망주로 떠올랐다.
타이트함을 넘어 자연스러움과 자유로움을 선사하는 글램핏으로 완성된 ‘비스킨진’은 3월부터 전국 「버커루」 매장에서 만날 수 있다.
‘비스킨진’은 바디라인을 감싸는 자연스러운 소재감과 입지 않은듯한 가벼운 피팅감이 강조된 데님 라인으로, 인공적인 느낌이 배제된 자연스러운 실루엣과 아름다운 바디라인의 입체감을 돋보여주는 한 차원 높은 스키니진의 진수를 보여줄 예정이다.
「버커루」 여성라인의 새로운 뮤즈로 발탁된 박민영은 청순한 마스크에 글래머러스한 바디라인으로 차세대 베이글녀로 주목 받고 있으며 최근에는 드라마 ‘성균과 스캔들’로 KBS 연기대상에서 3관왕을 수상하는 등 배우로서도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다. 또한 남성라인의 새로운 뮤즈 이필립은 얼마 전 종영한 드라마 “시크릿가든”에서 빈티지한 스타일링으로 뽐내며 2011년 최고의 유망주로 떠올랐다.
타이트함을 넘어 자연스러움과 자유로움을 선사하는 글램핏으로 완성된 ‘비스킨진’은 3월부터 전국 「버커루」 매장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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