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2017-07-04

질스튜어트 뉴욕, 플라워 프린트 실크 밴딩 원피스 출시

네크 라인의 셔링 디테일과 여성스러운 리본 스트랩으로 페미닌 무드 극대화


 


뉴욕 감성의 컨템포러리 브랜드 「질스튜어트 뉴욕(JILLSTUART NEW YORK)」이 페미닌 무드 플라워 프린트의 실크 밴딩 원피스를 선보인다.


「질스튜어트 뉴욕」에서 출시한 플라워 프린트 실크 밴딩 원피스는 허리와 소매를 밴딩으로 잡아주어 여성스러운 실루엣을 자아낸다. 고급스러운 느낌을 더해주는 네크 라인의 셔링 디테일과 여성스러운 리본 스트랩은 전체적인 룩에 포인트를 주어 페미닌한 무드를 극대화시켰다.

 

「질스튜어트 뉴욕」의 플라워 프린트 원피스는 네이비와 라이트 핑크 두 가지 컬러로 선보이며, 100% 실크 소재를 사용해 부드러운 터치감을 제공하는 한편 플라워 프린트가 잔잔하게 가미되어 브랜드 고유의 우아한 감성을 녹여냈다.


특히 미니멀한 주얼리와 함께 단품으로 스타일링하면 세련되고 여성스러운 페미닌룩을 연출할 수 있다. 데님 재킷이나 얇은 아우터를 함께 매치하면 트렌디한 플라워룩으로 제격이다.
 
패션엔 장지혜 기자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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