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7-06-28 |
브루노바피, 핫섬머 오피스룩 '린넨 혼방 셔츠' 제안
구김 덜한 혼방 소재의 라이트 핑크, 라일락 등 파스텔톤 컬러 눈길
라이프스타일 패션 전문점 '웰메이드'의 이탈리안 감성 남성복 브랜드 「브루노바피」가 시그니처 린넨 셔츠에 이어 린넨 혼방 셔츠로 본격적인 무더위 속 남자들을 위한 ‘쿨’한 패션을 책임진다.
「브루노바피」의 린넨 혼방 셔츠는 탁월한 청량감은 물론, 화사한 컬러감으로 비즈니스맨을 위한 여름 패션 아이템이다.
라이트 핑크, 라일락, 블루 등 밝고 화사한 파스텔톤 컬러에 솔리드 또는 스트라이프 패턴을 적용한 감각적으로 컬러감으로 비즈니스맨에게 데일리 아이템은 물론, 패션 스타일링을 위한 포인트 아이템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제안했다.
특히, 린넨 혼방 원단으로 린넨 특유의 시원한 착용감과 자연스러운 실루엣 등 장점은 유지하면서 천연 린넨 소재에 비해 구김이 적고 관리가 용이해 장시간 근무해야 하는 비즈니스맨들에게 좋은 아이템이다.
이와 관련 「브루노바피」 관계자는 “여름을 위한 필수 패션 아이템인 린넨 셔츠의 경우 자연스러운 실루엣이 장점이며, 다양한 컬러감으로 트렌디한 패션을 연출할 수 있다”며 “라이트 핑크, 라일락 등 감각적인 컬러에 반팔 디자인으로 쿨링 효과까지 높인 브루노바피의 린넨 혼방 셔츠로 시원한 여름을 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패션엔 장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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