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7-06-05 |
롱샴, 여름 맞이 '페넬로프 버킷백' 새롭게 출시
가죽과 스웨이드 대조적인 조화와 감각적인 디테일의 페넬로프 라인
프랑스 대표 럭셔리 브랜드 「롱샴(LONGCHAMP)」이 다가오는 여름을 맞아 페넬로프 버킷백을 새롭게 선보인다.
페넬로프 버킷백은 출시 직후 브랜드의 아이코닉 백으로 빠르게 자리매김한 페넬로프 라인에서 새로운 모양으로 선보이는 아이템으로 그 귀추가 주목된다.
페넬로프는 유행을 타지 않는 기본적인 디자인에 1970년대 히피 무드를 더해 한층 더 편안하면서도 우아한 매력을 자랑하며 엄선된 최고급 가죽만을 사용한 기하학적인 스타일이 돋보이는 제품이다.
부드러운 가죽과 화려한 스웨이드 2가지 텍스쳐의 대조적인 조화와 섬세하면서도 감각적인 디테일의 페넬로프 라인은 페미닌한 실루엣을 완성시켜준다.
이번 SS 시즌을 맞아 블루, 푸치아, 샌드, 블루미스트, 번트레드 등 다채로운 다섯가지 컬러로 출시 되는 절제된 매력과 독창적인 퀄리티의 페넬로프 라인을 전국 「롱샴」 매장에서 만나보자.
<사진 제공 : 롱샴>
패션엔 이다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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