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패션 | 2017-06-02 |
백화점에 뜬 정채연, 순백의 원피스로 엘프급 미모 발산!
질스튜어트 액세서리 팬사인회 성료...러블리 원피스와 액세서리로 여친룩 완성
그룹 다이아 정채연이 2일 오후 서울 서초구 반포동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열린 팬사인회에 참석했다.
LF(대표 오규식)가 전개하는 「질스튜어트 액세서리」에서 진행한 이번 팬사인회는 청순하고 상큼한 비주얼로 남심을 흔드는 정채연을 만나기 위해 모인 팬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다이아의 새 앨범 'YOLO'를 발표하며 각종 방송활동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정채연과 함께 마련한 이번 팬사인회는 매장 프로모션을 비롯한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초청된 1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초청된 팬들은 행사 시작 전부터 행사장을 방문해 정채연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이 날 정채연은 심플하고 러블리한 화이트룩에 「질스튜어트 액세서리」만의 유니크하고 스타일리시한 클러치 백을 매치하여 완벽한 여친 스타일링을 선보이며, 행사 내내 특유의 과즙미 넘치는 미소로 설레임을 유발했다.
한편 대세 아이돌 정채연이 선보이는「질스튜어트 액세서리」의 17 S/S 컬렉션은 전국 질스튜어트 액세서리 매장과 온라인 몰' LFmall'을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사진 제공 : 질스튜어트 액세서리>
패션엔 장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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