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패션 | 2017-06-01 |
요즘 대세! 켄달 제너의 리얼웨이 공항 스타일 따라잡기
섹시한 스트리트 스타일과 레드 카펫 드레스로 주목받고 있는 잇 모델 켄달 제너는 의외로 믹스매치의 컨템포러리한 공항 스타일을 즐겨입는다. 일반인들도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켄달 제너의 공항패션 베스트 16을 소개한다.
전세계적으로 막강한 팔로워를 거느린 인스타 걸 켄달 제너는 항상 파파라치들의 관심대상이다. 로스엔젤리스 국제 공항이나 뉴욕 JFK 공항 터미날을 지나가는 켄달 제너는 매력적인 여행룩을 선보이는 것으로 유명하다.
켄달 제너의 공항 스타일 핵심 포인트는 무엇일까? 그녀의 최근 공항 패션을 분석해 본 결과 믹스매치의 컨템포러리한 스타일을 즐겨입는 것이다. 트랙 팬츠을 입거나 팬츠에 더스터 코트를 걸치거나 핵심은 바로 코디네이션이다. 그녀는 다양한 방식의 색다른 코디를 자연스럽게 연출하는 스타일 감각을 지니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특히 그녀의 공항 스타일은 편안함이었다.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켄달 제너의 스타일리시한 공항패션 베스트 16가지를 만나보자.
켄달 제너는 편안한 모노크롬 트랙슈트 셋트에 플로랄 양말 부츠를 매치해 포인트를 주었다.
켄달 제너는 스트레치 니트 세트에 오렌지 더스터 코트로 공항 스타일을 마무리했다.
청바지와 매치한 크롭 탑은 편안한 공항 패션의 필수템이다. 재킷을 걸치면 완벽한 공항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체육관에서 입은 레깅스룩은 공항 룩으로도 연출 할 수 있다.
켄달 제너는 화이트 스니커즈와 베트멍 풀오버, 편안하고 부드러운 트랙팬츠와 함께 공항룩을 완성했다.
켄달 제너는 올 화이트룩의 트랙 수트로 공항룩을 연출했다.
켄달 제너는 가끔은 선글라스로 자신의 신분을 숨기고 비행기를 탄다.
평소 니플-프리 옹호론자인 켄달 제너는 공항 스타일에서도 브래지어를 착용하지 않는다.
켄달 제너는 겨울에는 모피 코트로 연출한 공항룩을 즐겨입는다.
켄달 제너는 굵은 스트라이프 패턴의 팬츠와 더스터 코트를 통일했다.
편안한 애슬레저 룩에 펜디의 털로 덥힌 열쇠 고리를 매치했다.
레이스 크랍 탱크 탑으로 은은한 섹시미를 과시한 올블랙 공항패션을 연출했다.
켄달 제너는 하늘 하늘한 기모노 스타일의 롱코트를 매치해 편안한 공항룩을 완성했다.
오버사이즈 베드티와 레깅스와 매치한 공항패션.
청청패션으로 공항 스타일을 완성했다.
청바지와 티셔츠에 허리 주위를 플란넬 셔츠로 묶어 스타일리시한 공항패션을 연출했다.
패션엔 유재부 기자
kjerry38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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