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17-05-31 |
유리, 밀라노 일상 포착! 자유분방한 점프슈트 휴양지룩 '시선 올킬'
화이트 점프슈트에 미니백을 매치한 심플하면서도 멋스러운 매력 발산
소녀시대 유리의 자유분방한 이탈리아 밀라노 근황이 포착됐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개제된 사진 속 유리는 여신 미모와 함께 청순한 스타일을 선보여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았다.
유리는 깔끔함이 돋보이는 화이트 컬러의 점프슈트에 파스텔 블루 컬러의 미니백을 매치하여 심플하면서도 멋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여기에 부담없이 자연스러운 캐주얼 무드의 화이트 샌들을 신어 편안하면서 엑티브한 휴양지룩을 완성해 더욱 내추럴한 느낌을 고조시켰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이탈리아에서도 여전한 미모”, “유리 여름패션 예쁘다”,“유리 가방 어디꺼?”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리는 지난 3월 종영한 SBS드라마 '피고인'에서 변호사 역으로 활약해 주목받았다.
<사진 제공 : 랑카스터>
패션엔 장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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