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1-02-18 |
「메트로시티」새 모델 ‘밀라요보비치’
럭셔리한 비주얼 브랜드와 절묘한 조화
엠티콜렉션(대표 양지해)의 「메트로시티」가 헐리우드 배우 밀라요보비치와 1년간 전속모델 계약을 맺고 광고촬영을 마쳤다.
이번 S/S 광고는 뉴욕에서 ‘치명적인 매력을 가진 파탈의 모습’을 컨셉으로 진행됐으며 럭셔리하고 고혹적인 비주얼로 담아내 이태리 오리지널리티의 감성과 가치를 갖춘 「메트로시티」만의 매력을 전해준다.
또한 밀라요보비치와 함께 「메트로시티」의 하이라이프 테이스트를 한층 더 성숙하게 표현하기 위해 「버버리」 「샤넬」등의 브랜드의 광고 캠페인과 보그, 바자 등에서 활동 중인 유명 포토그래퍼 랙클란 베일리(Lachlan Bailey)과 함께했다.
광고 비주얼은 오는 3월부터 선보일 예정이며 광고 스토리 영상은 2월 중순부터 「메트로시티」 홈페이지와 전국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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