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7-05-29 |
아놀드파마, 정통 골프웨어에 컬러감 담은 여름 비주얼 공개
실용성, 스타일 바탕으로 밝고 포근한 분위기에 다양한 컬러감 제안
「아놀드파마」가 밝고 포근한 감성을 담은 비주얼로 골프웨어를 제안한다.
DIR(대표 박준식)에서 전개하는 「아놀드파마」가 여름 시즌을 맞아 ‘2017 ENJOYING THE FIELD LIFE’ 여름 골프 비주얼을 공개했다. 「아놀드파마」의 이번 비주얼은 밝고 포근한 감성에 실용성, 스타일을 바탕으로 브랜드 본연의 정통 골프웨어를 고스란히 담았다.
「아놀드파마」는 ‘2017 ENJOYING THE FIELD LIFE’ 여름 비주얼을 통해 화려한 컬러를 담은 트렌디 한 골프웨어 스타일링을 제안했다. 스트라이프 피케 셔츠와 깔끔한 아이보리 톤 팬츠로 그린 컬러 포인트의 스포티한 커플 골프웨어룩을 선보였다.
또 다른 컷에선 블루, 베이지의 심플한 피케 셔츠와 화이트 하프 팬츠, 오렌지 컬러의 팬츠를 활용해 화사한 컬러감이 돋보이는 컨템포러리한 스포티룩을 연출했다. 뿐만 아니라 네이비 컬러를 바탕으로 시크하면서 세련된 고품격 골프웨어를 선보여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이에 대해 「아놀드파마」 관계자는 “「아놀드파마」는 ‘2017 ENJOYING THE FIELD LIFE’ 비주얼을 통해 밝고 따듯한 감성을 담은 골프 정통의 고급스럽고 세련된 분위기를 제안했다”라며 “이번 비주얼을 통해 골프 뿐만 아니라 야외활동, 레포츠 등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에 고품격 스포티룩을 연출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패션엔 이다흰 기자
fashionn@fashionn.com
- <저작권자(c) 패션엔미디어, www.fashionn.co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