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패션 | 2017-05-23 |
미셸 오바마의 여행 패션, 오프숄더 블라우스와 찢청으로 과감하게!
미국의 전 퍼스트레이디 미셸 오바마가 이제는 스트리트 스타일 스타로 다시 주목받고 있다. 최근 이태리로 여행을 간 미셸 오바마는 원숄더 스트라이프 핑크 탑을 입고 스트리트에 나타나 주목을 끌었다.
미국의 전 퍼스트레이디 미셸 오바마의 원-숄더 스트라이프 핑크 탑을 입은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되었다. 최근 이태리로 휴가를 떠난 미셸 오바마는 한쪽 어깨를 과감하게 드러낸 원 숄더 스트라이프 핑크 탑을 입은 트렌디한 스타일로 스트리트 스타로서의 가능성을 선보였다. 그녀는 핑크 탑에 제니퍼 피서의 후프 귀걸이와 드스트로이드 화이트 진과 샌들을 매치해 밝고 캐주얼한 스타일을 연출했다.
미셸 오바마의 스트리트 스타일에는 완벽한 휴가를 위한 구성 요소들이 모두 요소들이 포함되어 있었다. 약 44만원의 테이아 원 숄더 스트라이프 탑은 올 여름 전세계적으로 많은 유사 디자인이 유행할 것으로 예상된다.
패션엔 유재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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