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패션 | 2017-05-17 |
2018 일본 루이비통 크루즈 컬렉션 빛낸 제스키에르 스타 군단들!
지난 일요일 일본에서 개최된 2018 루이비통 쿠르즈 컬렉션에서는 모두 루이비통 제품을 차려 입고 행사장을 찾은 니콜라스 제스키에르의 셀리브리티 군단이 주목을 받았다.
지난 5월 14일 일요일, 일본 미호 박물관에서 열린 2018 루이비통 크루즈 컬렉션에는 세계 패션계의 유명 에디터들과 인플루언서들이 대거 참석해 교토의 울창한 녹색의 바다를 스타일리시한 숲속으로 바꾸었다. 특히 루이비통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니콜라스 제스키에르의 셀러브리티 군단들이 루이비통 제품을 입고 패션쇼 앞좌석에 자리해 눈길을 끌었다.
전 세계에서 모인 이들 스타들은 모두 루이비통 제품을 입었지만 서로 다른 스타일을 연출하며 자신이 제스키에르 디자인의 최적임자임을 뽐냈다. 특히 같은 디자인의 드레스를 입었지만 다른 분위기를 연출한 미셸 윌리암스와 라일리 코프가 주목을 받았다. 또한 코발트 블루 세트를 입은 제니퍼 코넬리와 튼튼한 부츠에 원-숄더 드레스를 매치한 소피 터너 역시 매력적인 스타일을 선보였다.
중국 영화배우 판빙빙
프랑스 영화배우 이사벨 위페르
홍콩 영화배우 원융산
미국 영화배우 제니퍼 코넬리
미국 영화배우 로라 해리어
프랑스 영화배우 마리나 푸아
미국 영화배우 미셸 윌리암스
일본 영화배우 미라이 야마모토와 아버지인 일본 디자이너 간사이 야마모토
미국 영화배우 라일리 코프
영국 영화배우 소피 터너
중국 영화배우 탕연
태국 영화배우 우랏야 세뽀반
패션엔 유재부 기자
kjerry386@naver.com
- <저작권자(c) 패션엔미디어, www.fashionn.co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