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17-05-17 |
[그 옷 어디꺼] 이보영, 털털한 여형사도 여자! 그녀가 챙긴 뷰티 아이템은?
A.H.C, 얼굴 전체에 바르는 아이크림으로 찰나의 순간 여신 미모 반전 매력
SBS 월화드라마 '귓속말' 속 털털한 형사 이보영도 사랑하는 남자 앞에서는 예뻐 보이고 싶은 여자였다.
두 주인공의 로맨스를 더한 지난 15일 방영된 '귓속말' 14회에서는 이보영이 이상윤을 만나러 가기 전 급하게 미모를 점검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형사과에서 나가려던 이보영은 자세를 고쳐 앉고 거울을 보더니 이내 서랍 속에서 무언가를 꺼내 얼굴에 바르기 시작했다. 평소 털털하고 카리스마 있는 모습을 보이던 것과는 달리 꾸미는 데 익숙하지 않은 그녀가 아이크림을 바르는 해당 장면을 통해 여성스러운 반전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로맨틱한 만남을 앞두고 그녀가 손에서 놓지 않았던 제품은 바로 A.H.C '더 퓨어리얼 아이크림 포 페이스' 으로, 눈가를 비롯해 얼굴 전체에 톡톡 발라 빛나는 이보영의 피부를 완성한 뷰티 아이템이다. 에스테틱 노하우로 선별한 자연 유래 성분을 91% 이상 함유해 순하면서도 풍부한 영양을 전달하는 토탈안티에이징 제품이다.
한편, 이보영은 나날이 물이 오른 연기력과 변함없는 무결점 미모로 큰 사랑을 받고있다.
↑사진 = 이보영이 선택한 'A.H.C' 아이크림
<사진 제공 : A.H.C>
패션엔 장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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