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7-05-10 |
듀엘, 패션&아트 포토그래퍼 ‘톰 크렉’과 콜라보 캠페인
대현, 듀엘 드리머 주제의 자유로운 감성 트레블 룩으로 섬머 캠페인 진행
대현(대표 신현균, 신윤건)에서 전개하는 영캐릭터 브랜드 '듀엘(DEWL)'이 이번 시즌 세계적인 패션&아트 포토그래퍼 ‘톰 크렉(Tom Craig)’과 2017 섬머 콜라보레이션 캠페인을 선보였다.
톰 크렉(Tom Craig)은 글로벌 패션 브랜드 구찌의 광고 캠페인으로 유명해진 영국 출신의 패션 포토그래퍼로 패션뿐 만 아니라 파워풀한 스토리 라인을 담은 감각적인 트레블 포토와 다큐멘터리 필름으로도 유명하며 특유의 컬러감으로 많은 패션브랜드의 러브콜을 받고있다.
듀엘'은 톰 크렉과 협업을 통해 ‘듀엘 드리머(DEWL DREAMER)’라는 주제로 듀엘의 몽환적인 컬러와 디자인을 바탕으로 자유로운 감성의 트레블 룩을 표현해냈다. 판타지스러운 듀엘 드리머 캠페인을 완성한 대현은 이번 여름시즌부터 캠페인 활동을 진행해나갈 방침이다.
듀엘의 이번 콜라보 캠페인은 듀엘 홈페이지 및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블로그를 통해 5월
중순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 제공 : 듀엘>
패션엔 장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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