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패션 | 2017-05-04 |
신세경, 청순하고 우아한 로맨틱 여신 '보석보다 빛나는 비주얼'
앤티크 워치&주얼리 브랜드 '로즈몽' 신세경과 'Glorious Moment' 화보 진행
배우 신세경이 보석보다 빛나는 비주얼을 과시했다.
신세경은 앤티크 워치&주얼리 브랜드 「로즈몽(Rosemont)」과 매거진 '퍼스트룩(1st LOOK)'과 함께 이번 'Glorious Moment' 화보를 진행, 영원히 간직하고 싶은 아름다운 순간을 담아냈다.
공개된 화보 속 신세경은 청순하고 우아한 매력을 자아냈다. 프릴, 레이스와 같은 여성스러운 디테일이 들어간 부드러운 의상에 우아한 귀걸이, 목선을 타고 흐르듯 놓여진 로즈골드 목걸이, 그리고 앤틱한 시계 등을 레이어드해 우아한 여성미를 더했다.
화보 촬영 관계자에 따르면 "신세경은 눈빛만으로도 현장의 분위기를 압도하며 완벽한 아름다움을 표현해냈다"며 "로즈몽의 워치&주얼리가 가진 특유의 앤틱함과 고급스러운 클래식 감성에 신세경이라는 여배우의 섬세한 감성이 잘 녹아 든 화보가 완성된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신세경은 화제작 드라마 '하백의 신부 2017(가제)'에서 신경정신과 전문의 소아 역을 맡아 촬영에 임하고 있다. '하백의 신부 2017'은 동명 순정만화 스핀오프 버전으로 서울을 시공간적 배경으로 펼쳐지는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다.
<사진 제공: 퍼스트룩 (1st LOOK)>
패션엔 이다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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