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17-05-02 |
신민아, 보석보다 빛나는 싱그러운 봄의 여신 '러블리 그 자체'
제이에스티나 핸드백, 뮤즈 신민아와 함께 세련된 데일리 핸드백 화보 공개
배우 신민아가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제이에스티나 핸드백」은 배우 신민아의 팔색조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광고 비주얼을 2일 공개했다.
'My Bag, My Moment' 콘셉트로 진행된 광고 비주얼 속 신민아는 원조 청바지 여신다운 청순한 매력부터 5월의 신부가 연상되는 사랑스러운 분위기까지 완벽 소화하며 패셔니스타 여배우의 면모를 과시했다.
신민아는 블루 셔츠에 데님 팬츠를 매치한 블루 톤온톤 배색 코디법을 선보였으며 자수 패치 장식이 돋보이는 위트 있는 스퀘어 크로스백을 매치해 세련된 데일리룩을 완성했다.
또 랩 스타일의 화이트 컬러 롱드레스에 브론즈 이중 퀼팅과 반짝이는 티아라 장식이 돋보이는 체인백을 매치해 화려하면서도 분위기 있는 스타일을 연출하기도 했으며, 걸리시한 분위기가 느껴지는 레이스 원피스에 컬러풀한 체크 패턴 클러치를 더해 발랄한 매력을 발산했다.
촬영 관계자에 따르면 신민아는 캐주얼한 스타일부터 우아한 스타일까지 컨셉에 맞는 표정 연기와 포즈를 완벽하게 선보여 현장 스탭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한편 신민아는 최근 종영한 tvN 드라마 '내일 그대와'에서 송마린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사진 제공: 제이에스티나 핸드백>
패션엔 이다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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