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7-05-01 |
아놀드파마, 상쾌한 느낌의 골프웨어 '포레스트 시리즈' 제안
피톤치드 향 가미, 향균과 방충에 신축성까지 갖춘 여름 점퍼와 팬츠 구성
「아놀드파마」가 피톤치드 향을 담은 상쾌한 골프웨어를 제안한다.
DIR(대표 박준식)에서 전개하는 「아놀드파마」가 2017 S/S 시즌, 천연적인 느낌을 담은 ‘포레스트 시리즈’ 2종을 출시했다. ‘포레스트 시리즈’ 2종은 여름 점퍼와 팬츠로 구성, 다양한 컬러에 기능성과 활동성, 스타일까지 갖춘 제품으로 다양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아놀드파마」의 ‘포레스트 시리즈’ 2종은 나일론 스판 소재로 제작돼 우수한 신축성과 가볍고 편리한 착용감을 자랑한다. 뿐만 아니라 제품 내 피톤치드 향을 가미해 향균, 향기, 방충 등 다양한 기능성과 활동성을 더했다.
이에 대해 「아놀드파마」 관계자는 “「아놀드파마」의 ‘포레스트 시리즈’ 2종은 깔끔한 디자인에 피톤치드 향까지 가미돼 세련되면서 상쾌한 골프웨어 스타일 연출이 가능하다”라고 말했다.
패션엔 이다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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