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7-04-28 |
컨버스, 프리미엄 스니커즈 '잭 퍼셀 모던 캔버스' 출시
'잭 퍼셀' 디자인을 업그레이드시킨 프리미엄 슈즈로 4가지 컬러 제공
스니커즈 브랜드 「컨버스(CONVERSE)」가 뉴 시즌을 맞아 더욱 새로워진 '잭 퍼셀 모던 캔버스(Jack Purcell Modern Canvas)'를 선보인다.
'잭 퍼셀 모던 캔버스'는 「컨버스」의 가장 아이코닉한 모델 중 하나인 클래식한 코트 슈즈 '잭 퍼셀'을 심플한 디자인으로 업그레이드 한 프리미엄 스니커즈다.
내구성이 뛰어난 프리미엄 캔버스 어퍼에 미끄럼 방지를 위한 헤링본 패턴이 적용된 파일론 아웃솔과 초경량 나이키 하이퍼퓨즈 테크놀로지가 더해져 안정적이고 편안한 착화감을 자랑한다.
모던한 디자인을 강조하면서 '잭 퍼셀' 만의 시그니쳐인 스마일 토우를 더하여 엣지있는 스니커즈를 완성했다.
클래식한 감성으로 최상의 편안함을 제공하는 '잭 퍼셀 모던 캔버스'는 4월 28일부터 블랙, 화이트, 네이비, 베이지 4가지 컬러로 만나볼 수 있다.
<사진 제공: 컨버스>
패션엔 이다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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