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7-04-27 |
어반 빈티지 라이프스타일 '오니츠카 타이거' 명동점 오픈
일본 장인정신의 헤리티지와 컬쳐 라이프스타일 접목한 독창적인 스토어 컨셉
어반 빈티지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오니츠카타이거(Onitsuka Tiger)'가 27일 서울 중구 명동에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했다.
'오니츠카타이거'는 명동 플래그십 스토어에 컨템포러리 감성의 샹들리에 디자이너 김송해, 가구 디자이너 이광호와 함께 아트피스를 통한 공간구성을 표현했으며 컬쳐 전반의 라이프 스타일과 패션을 접목한 독창적인 스토어 컨셉으로 화제를 모았다.
'오니츠카타이거'는 룩앤필의 일본 장인정신의 헤리티지를 강조하고 있으며 오리지널리티와 트렌드를 반영한 세련된 스타일로 탄탄한 매니아층을 구성하고 있다.
총 2층으로 구성된 명동 플래그십 스토어 1층은 풋웨어 아이템 중심으로 다채로운 라인들을 만나볼 수 있으며 2층은 안드레아 폼필리오와 함께한 콜라보레이션 컬렉션과 니폰메이드 등 프리미엄 디럭스 라인들로 구성되어 있다.
패션엔 이다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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