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7-04-24 |
컨버스, '척테일러 올스타 X 나이키 플라이니트 컬렉션' 전개
척테일러 올스타의 아이코닉한 스타일에 나이키의 플라이니트 테크놀로지 적용
스니커즈 브랜드 「컨버스(CONVERSE)」가 4월 27일, 봄여름 시즌 기후 변화에 최적화된 신개념 스니커즈로 ‘컨버스 척테일러 올스타 X 나이키 플라이니트 컬렉션’을 출시한다.
「컨버스」를 대표하는 ‘척테일러 올스타’의 아이코닉한 스타일에 「나이키」 플라이니트 테크놀로지를 적용한 ‘컨버스 척테일러 올스타 X 나이키 플라이니트 컬렉션’은 활동적이고 라이프 스타일을 추구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보다 새로운 시각으로 업데이트 됐다.
「나이키」 플라이니트 어퍼로 제작돼 신축성과 함께 편안한 착화감을 제공하며, 뛰어난 통기성으로 여름 더위 속에서도 발을 가볍고 시원하게 유지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내구성이 강한 TPU 소재의 토캡과 우수한 쿠셔닝의 나이키 루나론 인솔, 소프트한 마이크로-스웨이드 라이닝 등 다양한 기능적 요소가 더해져 편안함뿐만 아니라 스타일리시한 모습을 완성했다.
‘컨버스 척테일러 올스타 X 나이키 플라이니트 컬렉션’은 4월 27일을 시작으로 「컨버스」 명동, 코엑스, 광복, 하남 스타필드, 롯데 잠실, 롯데 본점, 카시나 홍대 뿐만 아니라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패션엔 허유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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