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1-02-11 |
「빈폴진」 `CELTIC BOW 데님` 제안
피팅감과 블루 워싱 업그레이드
제일모직(대표 황백)의 브리티시 프리미엄 데님 브랜드 「빈폴진」이 2011 S/S 본격적인 데님시즌을 맞아 고습스러운 유러피안 스타일의 `CELTIC BOW 데님`을 출시한다.
`CELTIC BOW 데님`은 입체 패턴과 절개 라인이 들어가 뛰어난 피팅감은 물론 유럽의 감성을 잘 표현한 매력적인 블루 워싱이 특징이다. 또한 밑위가 길어진 Low clotch 라인으로 슬림 핏, 레귤러 핏, 루즈 핏 등 다양한 스타일이 출시돼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다.
`CELTIC BOW 데님`은 입체 패턴과 절개 라인이 들어가 뛰어난 피팅감은 물론 유럽의 감성을 잘 표현한 매력적인 블루 워싱이 특징이다. 또한 밑위가 길어진 Low clotch 라인으로 슬림 핏, 레귤러 핏, 루즈 핏 등 다양한 스타일이 출시돼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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