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17-04-21 |
'김러브의 귀환' 김사랑, 이기적인 마네킹 비율로 시선 올킬
다채로운 컬러의 스프링룩과 선글라스, 플라워 백 등 트렌드 아이템 완벽 소화
여배우 김사랑이 화보로 오랜만에 반가운 근황을 알렸다.
오늘 21일 패션 매거진 '노블레스'가 5월호를 통해 「살바토레 페라가모」와 함께한 김사랑의 우아한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김사랑은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와 완벽한 바디라인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가히 '김사랑의 귀환'이라 칭할만한 엣지있는 화보를 완성했다.
김사랑은 우아한 옐로우 컬러의 원피스와 블루컬러의 펀칭 장식 원피스, 고혹적인 퍼플 컬러의 스커트 등 다채로운 컬러의 의상으로 산뜻한 봄 패션을 연출했다. 또 시크한 선글라스부터 플라워 자수 백까지 다양한 트렌드 아이템을 완벽 소화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김사랑은 JTBC 드라마 '사랑하는 은동아' 출연 이후,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에 있다.
<사진 제공 : 노블레스>
패션엔 장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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