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7-04-21 |
테이트, 데님 재킷과 코튼 컬러 재킷 인기 고공행진
깔끔한 스타일로 온라인에서 인기, 1/4분기 매출 급상승, 2차 리오더 진행
스트리트 캐주얼 브랜드 「테이트(TATE)」의 데님 재킷과 코튼컬러 재킷이 완판 됐다.
데님 재킷은 빈티지 워싱에 스타일리시한 스타일에 깔끔하게 떨어지는 일자핏 디자인과 적당한 길이감으로 활용도가 높은 아이템이다.
또 밝은 컬러로 시원하고 가벼운 매력을 지닌 코튼컬러 재킷은 2017 F/W 서울 패션위크 현장에서 인플루언서 커플이 착용해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은 아이템으로 인기리에 판매됐다.
이에 대해 「테이트」 관계자는 “연이은 신상품 완판과 여름 제품 판매 호조에 힘입어 1/4분기 매출이 두 자리 수 이상 신장하는 등의 성과를 이뤘다”며 “앞으로 온라인몰과 공식 SNS등을 통한 적극적인 마케팅으로 더 많은 고객들을 만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테이트」는 완판 제품의 2차 리오더를 기념해 오는 23일까지 온라인 몰에서 20% 할인된 가격으로 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고객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
패션엔 장지혜 기자
fashionn@fashionn.com
- <저작권자(c) 패션엔미디어, www.fashionn.co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