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2017-04-20

톰키드, 어린이날 맞아 '크루즈 세일러' 컬렉션 출시

휴양, 놀이, 선원 등을 주제로 경쾌하고 활동성 높은 '마린룩' 컬렉션 선보여


     


신세계톰보이(대표: 고광후)에서 운영하는 아동복 브랜드 「톰키드(TOMKID)」가 5월 어린이날을 맞아 상상력과 동심을 자극하는 특별한 여름 컬렉션을 출시한다.


여름을 주제로 한 이번 컬렉션은 넓은 칼라와 와펜 장식, 줄무늬, 감색, 다양한 해양 그래픽 등 해군이나 선원이 연상되는 디자인과 색상을 활용한 세련된 마린룩이 특징이다. 경쾌하면서도 시원한 느낌을 주는 것은 물론 활동성까지 높여 여름철 아이들이 편안하게 입을 수 있도록 제작했다.

 

어린이날 뿐만 아니라 여름 휴가철을 맞아 바닷가 등 휴양지에서도 입을 수 있는 반바지와 반팔 티셔츠, 원피스, 점프 수트, 맨투맨 등으로 다양한 스타일링으로 연출이 가능하다.



또한 「톰키드」는 새 컬렉션 출시를 기념해 10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 아이들이 직접 만들어 입을 수 있는 DIY 티셔츠를 증정한다. DIY 티셔츠는 다양한 모양의 스티커가 동봉되어 있어 원하는 스타일로 티셔츠를 장식할 수 있으며, 직접 만든 티셔츠를 촬영해 SNS에 사진을 업로드 하면 추첨을 통해 의류, 기프티콘 등을 증정한다.
 
정해정「톰키드」 마케팅 담당 과장은 “해군을 연상시키는 ‘마린 룩’은 매년 여름마다 큰 인기를 끄는 필수 제품”이라면서 “어린이날 선물로 여름 옷도 준비하고 사은품으로 증정되는 DIY 티셔츠로 특별한 추억도 만들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말했다.


<사진 제공 : 톰키드>


패션엔 장지혜 기자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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