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패션 | 2017-04-19 |
로지 헌팅턴 휘틀리, 청바지와 티셔츠로 연출한 공항패션 BEST 24
영화 배우이자 모델인 로지 헌팅턴 휘틀리는 옷 잘 입는 셀러브리티 중 한 사람이다. 기본적으로 스키니진과 편안한 티셔츠를 자주 입지만 아우터와 신발,가방을 완벽하게 믹스하는 패션 센스를 발휘한다.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는 로지 헌팅턴 휘틀리의 공항 패션 베스트 24를 소개한다.
영화 배우이자 모델인 로지 헌팅턴 휘틀리는 2017 F/W 서울 패션위크 '메트로시티' 행사에 참가하기 위해 지난 3월 29일 서울을 방문했다. 이때 눈길을 끈 것은 그녀의 남다른 공항 패션이었다. 현재 임신 중인 그녀는 인천공항으로 입국할 때 블랙 가죽과 모자가 매력적인 올 블랙 패션을 선보였으며, 3일 후 출국할 때는 역시 블랙 모자에 박시한 핏의 판초와 블랙 스키니 진을 입고 스타일리시한 임부복을 선보였다.
할리우드 액션 배우 제이슨 스타뎀의 연인이기도 한 로지 헌팅턴 휘틀리는 모델과 배우로 활동 중이며 ‘트랜스포머’와 ‘매드맥스:분노의 도로’에서 매력적인 캐릭터를 연기해 전세계인들로 부터 사랑을 받고 있다. 때문에 젯셋 라이프스타일로 익숙한 그녀는 공항에서 자주 만날 수 있는 셀러브리티다.
그녀의 공항패션을 자세히 살펴보면, 그녀가 몇가지 기본 공식이 있다. 기본적으로 스키니진과 편안한 티셔츠를 자주 입지만 매력적인 아우터와 트렌디한 신발, 그리고 럭셔리한 가방을 완벽하게 믹스하는 패션 센스를 발휘한다.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는 로지 헌팅턴 휘틀리의 공항 패션 베스트 24를 소개한다.
럭셔리한 가방과 앵클 부츠로 완벽한 모노크롬 룩을 연출했다.
프린트 보머 재킷과 하이힐로 클랙식한 옷차림을 트렌디히게 변신시켰다.
매력적인 카디건과 앵클 부츠로 아늑한 룩을 연출했다.
로즈 컬러 더스터로 올 블랙 패션을 화려하게 변신시켰다.
샤프한 블랙 슈트로 비즈니스 룩을 연출했다.
로브 코트로 진과 티셔츠를 패셔너블하게 연출했다.
진과 블랙 블레이저를 매치해 세련된 룩을 연출했다.
눈길을 사로잡는 보머 재킷으로 매력적인 룩을 연출했다.
더블-브레스티드 블레이저로 캐주얼 룩을 업그레이드시켰다.
플레어 팬츠와 스웨이드 재킷으로 트렌디한 스타일을 연출했다.
보머 재킷과 초커 매치를 통해 세련된 스타일을 연출했다.
매력적인 블랙 & 화이트 팔레트를 활용했다.
프린트 블라우스로 해진 스키니 진을 드레시하게 연출했다.
섬머 블라우스로 스테이플 블랙 스키니 진을 리믹스했다.
적절한 액세서리 매치를 통해 늘 매력적인 룩을 연출한다.
자신의 트레이드 마크인 중절모와 프린트 보머 재킷으로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했다.
매끄러운 실크 재킷은 베이직한 스타일에 화려함을 더했다.
럭셔리한 백은 그녀의 공항 패션에서 필수품이다.
프린트 재킷 또한 그녀의 공항 패션에서 자주 등장한다.
귀여운 운동화는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컬러풀한 코트와 신발이 묘한 조화를 이루었다.
스웻셔츠와 매치한, 진 대신 입은 블랙 가죽 레깅스는 옷차림에 변화를 주었다.
가죽 재킷과 완벽한 핏의 데님으로 그녀의 시그너처 룩을 연출했다.
보이프렌드 진에 펌프스를 매치해 드레시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패션엔 유재부 기자
kjerry38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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