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17-04-17 |
[그 옷 어디꺼] 정소민, 사랑스러움 한가득 '앨리스 맨투맨' 어디꺼?
홀하우스, 소녀미 넘치는 앨리스 맨투맨으로 화사한 봄 캐주얼룩 완성
주말극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큰 사랑을 받고있는 KBS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에서 열연 중인 정소민이 매 회 러블리하면서도 귀여운 패션으로 많은 여성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극 중 정소민은 사회 초년생 캐릭터를 대변하며, 캐주얼한 레이어드 스타일 또는 다양한 캐릭터 아이템으로 소녀미를 내뿜는 스타일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지난 15일 방송에서 정소민은 캐릭터 '앨리스'가 프린팅 되어있는 맨투맨을 착용해 편안한 캐주얼룩을 선보이며 눈길을 끌었다. 앨리스 맨투맨은 화사한 화이트 컬러와 오버사이즈 핏으로 정소민의 귀여운 매력을 더욱 부각시켰다.
정소민이 착용한 앨리스 맨투맨은 캐주얼 브랜드 「홀하우스(HOLL HAUS)」의 디즈니 정식 라이선스 정품이다. 해당 제품은 봄과 어울리는 파스텔톤의 핑크와 화이트 두 가지로 출시되어 요즘처럼 따스한 봄 날씨에 데일리 룩으로 입기 좋은 아이템이다.
한편 KBS 주말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는 매주 토, 일요일 저녁 7시 55분에 방송된다.
↑사진 = 정소민이 착용한 '홀하우스' 맨투맨, 상품 바로가기>>
<사진 제공 : KBS '아버지가 이상해' 캡처>
패션엔 장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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