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17-04-12 |
[그 옷 어디꺼] 정소민, 벚꽃처럼 핑크핑크한 후드 집업 어디꺼?
'지프스피릿' 후드 집업으로 사랑스러운 캐주얼룩...귀여운 엉뚱녀 매력 발산
회를 거듭하면서 흥미진진한 스토리로 시청률 상승 중인 KBS2 주말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 에서 정소민이 엉뚱 발랄 매력으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정소민은 '아버지가 이상해'에서 힘든 성장기를 보낸 늦깎이 인턴 변미영으로 열연하며 시청자의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또한 이준과의 각종 에피소드로 리얼한 재미를 선사하고 있는 정소민은 극 중 풋풋하고 귀여운 캐주얼룩을 주로 선보이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지난 8일 방송에서 정소민이 착용한 핑크색 후드 집업 스타일링이 눈길을 끌었다. 정소민은 핑크 후드 집업과 화이트 티셔츠, 트레이닝 팬츠를 매치하여 편안하면서도 사랑러운 룩을 완성했다.
정소민이 착용한 핑크 후드 집업은 「지프 스피릿」의 제품으로 알려졌으며, 요즘 한창 만개한 벚꽃을 연상시키는 산뜻한 핑크색 컬러와 유니크한 와펜 패치로 포인트를 주어 귀여움을 한층 업그레이드 시켰다.
한편 정소민의 활약은 매주 토, 일요일 저녁 7시 55분에 방송되는 KBS 2TV 주말 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에서 펼쳐진다.
↑사진 = 정소민이 착용한 '지프스피릿' 후드 집업, 상품 바로가기>>
<사진 제공 : KBS2 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 캡처>
패션엔 장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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