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7-04-06 |
롱샴, 도쿄와 런던에서 영감받은 '르플리아쥬뀌르&라예' 컬렉션
스윗한 컬러와 댄디한 디자인으로 한층 더 감각적이고 활기차게 변신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롱샴(LONGCHAMP)」에서 다가오는 4월 스테디셀링 아이템 '르플리아쥬 뀌르'의 새로운 컬렉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르플리아쥬 뀌르' 컬렉션은 스윗한 컬러와 댄디한 디자인으로 한층 더 감각적이고 새로워졌다. 기존의 컬러에 도쿄와 런던 두 도시에서 영감을 받은 피오니, 블루 미스트 컬러를 더해 트렌디하고 활기찬 느낌을 선사한다.
오리지널 디자인은 유지하면서 부드럽고 유연한 메티스 가죽 소재를 사용하여 깔끔하게 접어 사용 할 수 있도록 디자인 되었다. 또 토트백 뿐만 아니라 탈착 가능한 숄더스트랩을 활용하여 어깨에 메거나 크로스 백으로 연출이 가능하며 여러 가지 사이즈로 구성되어 활용성을 높였다.
특히 이번 시즌은 구조적인 3D 탑 스티칭 스트라이프를 더해 스포티 시크 무드를 자아내는 '르플리아쥬 뀌르 라예'를 추가하여 컬렉션을 완성했다. '르플리아쥬 뀌르 라예' 라인은 네이비, 핑키, 블루 미스트 총 3가지 색상으로 다채로운 컬러감이 돋보인다.
한층 더 감각적이고 새로워진 '르플리아쥬 뀌르' 라인과 함께 다양한 데일리 스타일링을 완성해 보자.
<사진 제공 : 롱샴>
패션엔 장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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