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7-04-04 |
브루노바피, 파스텔 컬러의 '코튼 팬츠'로 남심 유혹
그린, 핑크 등 봄 컬러 트렌드 반영한 6가지 코튼 팬츠 선보여
세정의 남성복 브랜드 「브루노바피」가 2017년 봄 시즌을 맞아 파스텔 컬러 코튼팬츠를 선보이며 남성 고객들을 위한 트렌디한 패션 스타일링을 제안한다.
「브루노바피」가 캐주얼 라인을 통해 선보이는 코튼팬츠는 뉴트럴, 모노톤 등의 컬러 트렌드를 담은 아이템이다.
색상은 베이지, 그린, 블루, 핑크, 그레이, 화이트까지 총 6가지로 특히 그린이나 핑크 컬러의 경우 세계적인 색채 전문 기업 팬톤에서 선정한 2017년 봄 트렌드 컬러를 연상케 해 팬츠 하나만으로도 트렌디한 패션 스타일링 연출이 가능하다. 또한 6가지 색상 모두 파스텔 톤의 컬러로 상의 등 다른 아이템과의 코디도 쉽다.
이 밖에도 슬림한 핏감이 돋보이는 ‘노 턱(No Tuck)’ 라인을 적용, 허리 주름을 없애 다리가 길어 보이는 스타일링이 가능하며, 무엇보다 5만원대의 합리적인 가격이 장점이다.
이에 대해 「브루노바피」 관계자는 “「브루노바피」의 코튼 팬츠는 블루, 핑크 등 2017년 봄 컬러 트렌드를 적용한 제품으로 6가지 컬러를 통해 폭넓은 스타일링을 제안, 포인트 아이템부터 데일리룩을 위한 베이직한 아이템으로도 활용이 가능하다”며, “각기 다른 컬러를 활용해 다양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고 말했다.
패션엔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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