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1-02-08 |
「마루 이너웨어」 리블리 커플 세트
커플들의 사랑 완성할 로맨틱 아이템
다른미래(대표 박상돈)의 「마루 이너웨어」에서 러블리한 커플 이너 세트를 선보였다.
자카드 소재에 꽃무늬로 포인트를 줘 깜찍함을 강조한 이 제품은 귀엽고 사랑스러운 느낌을 연출할 수 있어 특히 젊은 커플들의 선호가 높은 편이다.
자카드 소재의 여성용 브라는 도트 리본 장식으로 페미닌하고 귀여운 느낌을 살렸으며, 과하지 않은 프릴 장식은 은근한 섹시함까지 풍겨 인기이다. 남성용 드로즈는 부드럽고 신축성이 좋은 경량 원단을 사용해 착용감이 우수하며, 핑크와 블랙 컬러를 매치한 아웃밴드는 산뜻한 느낌을 더했다.
발렌타인 데이를 앞둔 로맨스의 달 2월, 커플간의 사랑을 보다 로맨틱하게 완성시켜 줄 선물을 찾고 있다면 「마루 이너웨어」의 러블리 커플 이너 세트가 적격이다. 가격은 브라 2만3천800원, 팬티 1만200원, 드로즈 1만3천800원 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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