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17-03-29 |
서현진, 화사함 가득한 로코퀸의 꽃미모 '봄날의 여신 등극'
아가타파리, 봄 스타일링을 위한 러블리 주얼리 컬렉션 제안
사랑스러움의 대명사 서현진이 「아가타파리」와 함께 봄 스타일링의 포인트를 더해줄 주얼리 컬렉션을 제안했다.
「아가타파리」는 봄날의 화사함을 스타일로 표현하기 좋은 꽃 모양의 주얼리 컬렉션과 우아한 실루엣의 주얼리 컬렉션 2가지를 공개했다. 화보 속 서현진은 특유의 러블리한 매력과 분위기로 화사한 봄의 여신같은 비주얼을 뽐냈다.
서현진은 랩 스타일의 베이지 컬러 원피스를 착용하고 내추럴한 포즈로 시선을 사로잡았으며, 여기에 벚꽃모양의 팬던트가 돋보이는 심플한 주얼리를 매치해 여성스러움을 어필했다. 또 다른 화보 속 서현진은 민트컬러의 상큼한 블라우스와 함께 고혹적인 실루엣의 주얼리 컬렉션을 매치해 우아함과 사랑스러운 매력을 한층 더 배가시켰다.
한편 서현진은 최근 종영한 SBS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를 통해 다시 한번 연기력을 인정받으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사진 제공 : 아가타파리>
패션엔 장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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