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7-03-27 |
루이스클럽, 비주얼 아티스트 김건주 작가와 콜라보레이션
그래픽 티셔츠에 유니크한 감성의 일러스트 작품 '바다, 숲, 별, 사람' 담아
태진인터내셔날이 전개하는 남성 라이프 스타일 편집숍 '루이스클럽(LOUIS CLUB)'이 비주얼 아티스트 김건주 작가와 특별한 아트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한다.
'루이스클럽'과 김건주 작가는 이번 협업을 통해 김건주 작가 특유의 유니크한 감성에 실크스크린 그래픽 기법을 통해 호랑이, 사자, 사슴벌레, 닭의 상징 패턴을 콜라보레이션 티셔츠에 담았다.
특히 이번 콜라보레이션은 김건주 작가의 시그니처 ‘바다, 숲, 별, 사람’을 형상화한 ‘Everything is one’이라는 의미를 통해 따뜻한 마음 속에 강인함을 추구하는 김건주 작가의 메시지와 '루이스클럽'의 모던함을 제안하고 있다.
'Everythiog is one'은 "모든 것은 하나다"라는 메시지를 나타냄과 동시에 어느 것 하나 소중하지 않은 것이 없으며 만약 하나를 잃는다면 온전할 수 없다는 옛 인디언들의 정신을 표현하고 있다.
루이스클럽과 김건주 작가의 콜라보레이션 작품은 루이스클럽 온라인 쇼핑몰과 신사매장을 통해 구매가 가능하며 4월 7일까지 2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사진 = 루이스클럽과 김건주 작가 콜라보레이션 상품 바로가기 GO >>
패션엔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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