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7-03-17 |
롯데쇼핑 GF사업부문, 프랑스 아동복 '까띠미니' 론칭
화려한 패턴의 프랑스 아동복 브랜드로 17일 롯데본점 첫 단독매장 오픈
롯데쇼핑 GF사업부문에서 아이들의 독창성과 창의력을 불러 일으키는 프랑스 아동복 브랜드 「까띠미니(CATIMINI)」를 론칭했다.
셀러브리티가 사랑하는 키즈 브랜드 「까띠미니」는 매 시즌 4가지의 독특한 테마와 컨셉으로 화려하고 다양한 색상과 패턴을 선보이는 프랑스 아동복 브랜드로 17일 롯데본점에 첫 매장을 오픈했다.
.「까띠미니」는 1972년 런칭, 전 세계로 진출해 다채로운 컬러와 크리에이티브한 감성으로 매 시즌 유니크하고 스타일리시한 아동복을 선보이고 있으며 영유아 제품에서부터 14세까지 영유아층을 공략하고 있다. LAYATTE(Baby), MINI-KID(TODDLER), KID(5year~14years)로 나누어진다.
특히 매 시즌마다 NOMADE, GRAPHIC CITY, ETHNO CITY, POP 의 네가지 컨셉으로나뉜 컬렉션을 선보여 새롭고, 특별한 스토리를 담아내는데 주력할 계획이다.
<사진 제공 : 까띠미니>
패션엔 장지혜 기자
fashionn@fashionn.com
- <저작권자(c) 패션엔미디어, www.fashionn.co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