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1-01-28 |
「스위트숲」 황정음을 뮤즈로
올 봄 프렌치 페미닌 룩 제안
동광인터내셔널(대표 이재수)이 전개하는 시크 & 패미닌 캐쥬얼 「스위트숲(SWEET SOUP)」이 패셔니스타 황정음을 새로운 뮤즈로 선택했다.
「스위트숲」은 올 봄 다양한 컬러와 디자인으로 새로운 프렌치 페미닌 룩을 제안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최근 연이은 작품 흥행으로 연기력을 인정받으며 대중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황정음과 함께 2011년 S/S 광고 촬영을 진행했다. 귀엽고 발랄한 이미지로 CF는 물론 연기력까지 인정받으며 다방면으로 입지를 굳히고 있는 그녀는 ‘완판녀’로 불릴 만큼 남다른 패션 감각을 자랑하며 트렌드를 리드해 왔다.
「스위트숲」은 스타일 아이콘 황정음의 매력을 살려 올해 ‘황정음의 스위트숲 스타일’을 제안한다. 그녀의 밝고 귀여우면서도 도회적인 세련미를 「스위트숲」만의 여성스러운 감성으로 재해석해 친근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감성으로 대중들에게 어필할 예정이다.
이에 대해 「스위트숲」 마케팅 담당자는 “폭넓은 연령층에서 사랑 받고 있는 황정음과 함께 진행한 광고를 통해 브랜드의 이미지 변신은 물론 매출 상승과 인지도 제고에 효과를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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