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7-03-13 |
스파오, 면접 시즌 위한 가성비 좋은 베이직 수트 제안
정장 수트, 이지케어셔츠, 논아이론 셔츠, 비즈니스룩 관련 액세서리 등 출시
이랜드월드가 전개하는 SPA 브랜드 「스파오」가 다가오는 면접 시즌을 든든히 준비 할 수 있도록 합리적인 가격에 편안한 착용감까지 겸비한 수트 상품을 선보인다.
'스파오 포맨(For Men)'에서 선보이는 ‘베이직 수트’는 스판 소재를 함유한 고급 원단으로 오래 입어도 활동이 편하며, 입체패턴 설계로 몸매까지 보정해 깔끔한 핏을 완성해준다.
베이직 수트는 데일리 수트로 입을 수 있는 봄 가을용 베이직 수트와 하절기용 썸머 수트 2종으로 출시 됐으며, 재킷이 12만9천900원, 팬츠가 4만9천900원으로 상하세트에 17만9천800원으로 구성됐다.
'스파오 포맨'은 합리적인 가격의 베이직 수트 뿐만 아니라 셔츠, 니트, 정장 코트 등과 함께 비즈니스룩에 어울리는 가방, 구두, 벨트 등 다양한 종류의 잡화 상품까지 제안한다.
또, 부담 없는 취업 면접 준비를 위해 오는 23일까지 전국 70여개 스파오 매장 및 온라인몰에서 포맨 수트 전품목과 이지케어셔츠, 논아이론 셔츠를 10% 할인 하는 특별 이벤트를 진행 한다.
한편, '스파오 포맨'은 「스파오」가 2014년도부터 본격적으로 전개해 나가기 시작한 비즈니스 정장 라인으로, 가성비가 높은 비즈니스룩 상품과 함께 매년 히트 상품을 선보이며 런칭 이래로 매년 평균 50%씩 성장률을 기록 하고 있다.
패션엔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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