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1-01-28 |
「에비수」 2011년에도 유노윤호와 함께
월비통상(대표 손주익)의 오리엔탈 유니크 진 캐주얼 「에비수」가 올해도 동방신기의 유노윤호와 함께 스타 마케팅을 이어간다.
「에비수」는 지난 1월 13일, 메인 모델인 유노윤호와 패션모델 김미정과 함께 2011년 S/S 광고촬영을 진행했다. 이번 광고의 컨셉은 ‘Oriental Color Fantasy’로 그래픽적이면서도 비비드한 컬러 매칭과 빈티지한 리폼 디테일로 「에비수」만의 강렬한 캐릭터를 표현했다.
이번 촬영에는 포토그래퍼 최용빈 실장과 스타일리스트 전효진 실장이 참여했다.
모델로 참여한 유노윤호와 김미정은 2009년 F/W부터 브랜드의 간판 얼굴로 활약하며 「에비수」의 에너제틱하고 빈티지한 감성을 잘 표현해왔다.
특히 유노윤호는 특유의 카리스마로 「에비수」의 오리엔탈무드를 더욱 감성적이면서도 파워풀하게 소화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저작권자(c) 패션엔미디어, www.fashionn.co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