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7-03-03 |
예작, 기능성에 스타일까지 겸비한 뉴 버전의 셔츠 전개
이지케어 셔츠, 클린비 셔츠, 쿨맥스 셔츠 등 다양한 스타일 제안
형지I&C의 스타일 아티스트 셔츠 브랜드 「예작」이 봄 시즌을 겨냥한 다양한 스타일에 기능성을 겸비한 셔츠를 출시한다.
이번 S/S 시즌에 가장 먼저 선보이는 스타일은 ‘이지케어 셔츠’로 이지케어가공(easy care Finish)을 통해 세탁 후에도 주름이 적어 바쁜 비즈니스맨을 위한 최적의 아이템이다. 핀스트라이프 패턴과 솔리드 컬러 2가지 디자인으로 선보이며 몸의 실루엣을 돋보이게 하는 슬림 핏으로 만나 볼 수 있다.
또한, 매년 출시되고 있는 ‘클린비(Clean-B) 셔츠’도 올해 한 단계 업그레이드시켜 제안한다. 이 제품은 은(Ag) 성분이 함유돼 인체에 유해한 황색포도상구균, 폐렴균, MRSA 병균 등 각종 세균을 99.9% 사멸할 수 있는 향균 기능을 갖춰 황사철 건강을 지킬 수 있는 셔츠이다.
인체에 유익한 원적외선을 방출해 혈액순환 촉진은 물론 반복 세탁 및 마찰, 그리고 땀으로 인한 세균 번식을 차단해 탁월한 착용감과 청결한 기분을 오래도록 느낄 수 있다. 특히 '클린비 셔츠'는 「예작」의 대표 아이템으로 올해는 400 PCS 한정 수량으로 선보인다.
또한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는 7월, 산뜻하게 착용할 수 있는 ‘쿨맥스(Coolmax) 셔츠’를 출시한다.쿨맥스 셔츠는 신체로부터 땀을 흡수 및 건조시켜 쾌적한 착용감을 유지해 주며 특수 4채널 섬유 구조를 통해 수분 조절이 가능하다. 또한, 세균이 번식하지 않아 피부 보호뿐 아니라 냉감효과가 탁월해 여름 필수 아이템이다.
패션엔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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