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1-01-28 |
해피랜드F&C, 창립 21주년 기념식
장기근속자 27명, 우수직원 10명 등 시상식
해피랜드F&C(대표이사 임용빈)가 지난 1월 25일(화) 본사 대강당에서 임직원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21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해피랜드F&C는 1990년 「해피랜드」 런칭을 시작으로 「프리미에쥬르」 「압소바」 「파코라반베이비」 「해피베이비」 「크리에이션asb」 등 6개의 유아브랜드를 보유, 고객으로부터 신뢰받는 명실상부한 유아 전문기업으로 성장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장기근속자 27명과 우수직원 10명 등에 대한 시상식이 진행됐으며 수상 직원에게 해외여행이용권, 태블릿PC, 최신형 스마트폰 등을 부상으로 수여했다.
해피랜드F&C의 임용빈 대표이사는 창립기념사를 통해 “지난 21년 동안 함께 해 온 모든 임직원들에게 감사와 존경을 표한다”며 “유아복 시장에 많은 변화가 일고 있는 만큼 지금까지 열심히 일해 온 것처럼 우리 모두가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더욱 더 최선을 다하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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