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7-02-24 |
플랫폼, 영국 플랫 슈즈 '버터플라이 트위스트' 국내 첫 선
트렌디한 디자인으로 정장은 물론 캐주얼 룩 에도 활용 가능
2007년 4명의 영국 남성에 의해 탄생한 플랫 슈즈 브랜드 「버터플라이 트위스트(BUTTERFLY TWISTS)」가 프리미엄 스니커즈 셀렉트샵 '플랫폼(PLATFORM)'을 통해 국내에 첫 선을 보인다.
플랫폼이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버터플라이 트위스트」는 폴딩이 가능한 플랫 슈즈를 처음 선보인 선두주자로, 편안하면서도 패셔너블하게 신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하이힐에 지친 여성들이 가방에 넣고 다니면서 언제 어디서나 갈아 신을 수 있어 인기있는 편리한 슈즈다.
또한 「버터플라이 트위스트」는 신발 안쪽 인솔의 메모리 폼이 편안한 착화감을 제공하며, 트렌디한 디자인으로 정장, 캐주얼 등 어느 룩에나 스타일리시하게 연출 가능하다.
특히 이번 2017 S/S 시즌에는 'Work & Life Balance' 컨셉의 소셜 라인과 브랜드의 아이코닉 모델이자 폴딩 슈즈의 원조인 On-the-go 라인 등 두 가지 라인을 합리적인 가격대에 출시할 예정이다.
패션엔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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