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7-02-24 |
버커루, 밴딩 숨기고 핏 살린 '플렉스 벅 진' 전개
히든 밴딩으로 스타일과 활동성 강화 ... 스키니, 슬림 스트레이트, 슬림 부츠컷 등 구성
엠케이트렌드의 오리지날 빈티지 캐주얼 브랜드 「버커루」가 허리 부분에 히든 밴딩을 적용해 활동성과 스타일을 모두 갖춘 완벽한 웨어러블 데님 ‘플렉스 벅 진’을 출시한다.
「버커루」의 ‘플렉스 벅 진’은 허리 부분에 탄력성이 강한 밴딩을 적용해 착용시 편안함을 높여 피크닉, 페스티벌 등 활동량이 많은 봄에 실용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특히, 겉에서 보이지 않는 허리 안쪽 히든 밴딩 형식이 세련된 진의 느낌을 살릴 수 있다.
총 세 가지 사이즈로 선보이며 착용감을 강화하는 밴딩 처리를 통해 보다 확장된 사이즈 선택이 가능하다. 또한, 자연스럽고 탄탄하게 핏을 잡아 주어 잘록한 허리 라인을 완성하는 것은 물론 힙업 효과가 있어 어떤 체형에도 슬림한 다리 라인을 연출할 수 있다.
스키니, 슬림 스트레이트, 슬림 부츠컷 등 다양한 핏으로 구성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으며 발목이 드러나는 커팅진 스타일로 슬립온이나 힐 등 어떤 슈즈와 매치해도 발랄한 분위기가 가능하다.
한편, 「버커루」는 이번 ‘플렉스 벅 진’ 출시를 기념해 고객 대상 온•오프라인 이벤트를 실시한다.
패션엔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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