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패션 | 2017-02-12 |
정려원, 뉴욕 가는 길 '모던 클래식 그 자체'
스트라이프 블레이저와 팬츠로 완성한 클래식한 공항패션 '시선 싹쓸이'
정려원은 12일 오전, 랄프 로렌 뉴욕컬렉션에 참석하기 위해 뉴욕으로 출국, 독보적인 패션감각을 과시했다.
현대적인 느낌의 핀 스트라이프 블레이저와 팬츠를 착용한 정려원은 클래식한 옥스포드 셔츠를 매치해 특유의 도시적인 분위기를 한껏 살렸으며 소프트 리키 백을 포인트로 들어 흠잡을 데 없는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한편, 정려원이 참석하는 랄프 로렌 여성 2월 컬렉션 쇼는 오는 15일(현지시각 기준) 열린다.
패션엔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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