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패션 | 2017-02-03 |
헬로비너스, 출근길에 나타난 6명의 날개 달린 천사들 '시선강탈'
어반컨템포러리 편집샵 '캐쉬스토어' 날개달린 퍼 베스트 관심 폭발
걸그룹 '헬로비너스'의 천사를 연상시키는 알록달록한 출근룩이 화제다.
지난 3일 오전 헬로비너스는 KBS 신관 공개홀에서 진행된 뮤직뱅크 리허설에 참석했다. 이날 멤버 모두 천사 날개가 돋보이는 퍼 베스트를 각각 다른 컬러로 스타일링하여 시선을 사로 잡았다.
특히 멤버 유영과 라임의 각선미 돋보이는 팬츠 스타일링이 돋보였다. 유영은 퍼플 베스트에 가죽재킷을 레이어드 한 후 각선미를 살려주는 코팅 팬츠를 매치하였으며 라임은 강렬한 레드 베스트에 군더더기 없는 심플한 부츠컷 데님 팬츠를 매치하여 더욱 센스 있는 룩을 선보였다.
↑사진 =유영이 착용한 '제임스진스' 코팅 팬츠, 상품 바로가기 GO >>
↑사진 =라임이 착용한 '제임스진스' 부츠컷 팬츠, 상품 바로가기 GO >>
멤버 전원이 선택한 퍼 베스트는 A라인 형식으로 일반적인 퍼 페이크와 달리 가벼운 느낌을 주는 아이템이다. 여기에 화려한 색채감과 위트 있는 날개 장식으로 셀럽들에게도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한편 천사 날개가 돋보이는 퍼 베스트는「원더시스터(WONDER SISTER)」제품이며, 코팅팬츠 및 데님팬츠는「제임스진스(JAMES JEANS)」제품으로 모두 데코앤이가 전개하는 편집샵 '캐쉬스토어(www.cash-stores.com) '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 =헬로비너스가 착용한 '원더시스터' 퍼 베스트, 상품 바로가기 GO >>
<사진 제공: 데코앤이>
패션엔 이다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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